NEWS&EVENTS

"최고 클라우드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지원"

뉴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2-10-11 09:56
조회
544
KT클라우드 남충범 본부장

클라우드 사업 분사 6개월
인프라 설계 컨설팅 우선협상

 

"디지털플랫폼 정부의 기본 인프라스트럭처 구성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image_readtop_2022_893904_16654006735192134.jpg
KT클라우드 남충범 본부장
이 사업은 민간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 새로운 정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으로, '디지털플랫폼 정부'라는 이름으로 나온 첫 정부 발주 사업이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부 인프라 구축이 내년 닻을 올리게 된다. 디지털플랫폼 정부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로,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 과제다. 정부 사이트별로 제공되던 서비스가 한곳에서 통합 제공되면 국민과 기업에 막대한 편의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KT가 국내 클라우드 선두 사업자로서 다년간 공공 분야에서 쌓아온 땀과 경험, 지식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최근 행정안전부가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축을 목표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KT클라우드는 올해 1~4차 사업에서 총 31개 참여기관의 과반의 선택을 받았다.

여기에는 특허청이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같은 대형 기관도 포함됐다. 남 본부장은 "KT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을 받았다"며 "클라우드뿐 아니라 KT 자체가 기본적으로 공공의 의제를 선점하고 정책적 제안을 통해 사업을 만들어가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특히 KT는 최근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공공 시장에서도 기존 인프라를 넘어 고성능 컴퓨팅을 필요로 하는 영역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초거대 AI 활용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남 본부장은 "신규 사업 가운데 정부 부처가 직접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민간 지원 사업도 많다"며 "이런 유형에선 AI 관련 사업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적극 대응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KT클라우드는 최근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사용한 만큼만 과금하는 '초거대 AI 컴퓨팅(HAC)' 서비스를 내놨다. AI 서비스 개발을 위해 GPU는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하지만 전체 개발 기간에 걸쳐 필요하지는 않고 데이터 분석과 모델 학습 등에만 활용된다.

그럼에도 AI 서비스 개발자나 기업은 자체적으로 전산실에 GPU 팜을 구축하거나 클라우드사업자(CSP)들에 막대한 고정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다. KT는 자사 HAC 서비스를 통해 GPU를 필요한 기간에만 사용하며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GPU 시장을 압도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아닌 AMD 자원을 기반으로 GPU 팜을 구축한 점이 KT의 차별점이다. 남 본부장은 "독과점 구조가 심각한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AMD를 선택했다"며 "퍼포먼스는 동질 이상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하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는 GPU 자체가 국산화해야 한다"며 "KT가 투자한 리벨리온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를 클라우드 인프라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KT그룹에서 분사한 KT클라우드가 출범 6개월여를 맞아 사활을 걸고 국가적 프로젝트에 뛰어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남충범 클라우드본부장은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플랫폼 정부 인프라 설계 컨설팅' 사업을 우선협상 진행 중임을 알리며 해당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민간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공공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해소하는 새로운 정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으로, '디지털플랫폼 정부'라는 이름으로 나온 첫 정부 발주 사업이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부 인프라 구축이 내년 닻을 올리게 된다. 디지털플랫폼 정부는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로, 윤석열 정부의 핵심 정책 과제다. 정부 사이트별로 제공되던 서비스가 한곳에서 통합 제공되면 국민과 기업에 막대한 편의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KT가 국내 클라우드 선두 사업자로서 다년간 공공 분야에서 쌓아온 땀과 경험, 지식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최근 행정안전부가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축을 목표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KT클라우드는 올해 1~4차 사업에서 총 31개 참여기관의 과반의 선택을 받았다.

여기에는 특허청이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같은 대형 기관도 포함됐다. 남 본부장은 "KT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서비스보안인증(CSAP)을 받았다"며 "클라우드뿐 아니라 KT 자체가 기본적으로 공공의 의제를 선점하고 정책적 제안을 통해 사업을 만들어가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특히 KT는 최근 인공지능(AI) 인프라 분야에 역점을 두고 있다. 공공 시장에서도 기존 인프라를 넘어 고성능 컴퓨팅을 필요로 하는 영역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초거대 AI 활용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이 대표적이다.

남 본부장은 "신규 사업 가운데 정부 부처가 직접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민간 지원 사업도 많다"며 "이런 유형에선 AI 관련 사업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적극 대응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KT클라우드는 최근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사용한 만큼만 과금하는 '초거대 AI 컴퓨팅(HAC)' 서비스를 내놨다. AI 서비스 개발을 위해 GPU는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하지만 전체 개발 기간에 걸쳐 필요하지는 않고 데이터 분석과 모델 학습 등에만 활용된다.

그럼에도 AI 서비스 개발자나 기업은 자체적으로 전산실에 GPU 팜을 구축하거나 클라우드사업자(CSP)들에 막대한 고정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다. KT는 자사 HAC 서비스를 통해 GPU를 필요한 기간에만 사용하며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GPU 시장을 압도적으로 점유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아닌 AMD 자원을 기반으로 GPU 팜을 구축한 점이 KT의 차별점이다. 남 본부장은 "독과점 구조가 심각한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AMD를 선택했다"며 "퍼포먼스는 동질 이상을 제공하면서도 저렴하게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는 GPU 자체가 국산화해야 한다"며 "KT가 투자한 리벨리온과 함께 국산 AI 반도체를 클라우드 인프라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